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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무장공비 침투로
말로만 듣던 김신조 일당이 침투했던 곳에 다녀왔다.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쉽게 접근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는데초소를 지나야하지만 방문이 가능해졌다.우리가 갔을때는 초가을이라 날씨는 좋았는데관리할때가 조금 지났는지잡초가 가득했다.그래도 가까이 갈수록 뭔가 분위기는 전해지는듯했고,나도 모르게 살짝 긴장감이 들기도 했다.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데68년…
연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