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가구수 : 1,754가구
인구수 : 3,328명 (남자:1,768명 , 여자:1,560명)
면적 : 45.63㎢ - 농경지 : 964ha
행정구역 : 행정리-12개리, 반-65개반
행정조직 : 4팀(총무,맞춤형복지,민원,산업)
공무원정원 : 14명(공무원 1인당 주민수 248명)
학교 : 3개교(초2,중1)
연천군 2읍 8면의 하나, 이 면은 본래 연천현의 남면 지역으로, 석현리, 진상 리, 갈묘리, 하심곡리, 상심곡리, 옥계리, 진전리 등 7개리를 관할하였는데, 고종 32년(1895년)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왈림동을 왕림리로 개칭하여 8개리로 개편 관할하였고,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전군 화진면에 속해있던 황지, 석문, 음대포, 도감포, 지곡리 등의 5개리를 병합하여 군남면으로 개칭하고 이후 옥계, 선곡, 삼거, 진상, 왕림, 황지, 남계리 등 7개리로 다시 개편하여 관할하다가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전지역이 38도선 이북 공산치하에 놓였다가 6.25동란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 임시 행정조치치법』에 의거 7개리가 완전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